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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법은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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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낫도마을 작성일08-09-16 00:07 조회18,2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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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혈관성 치매, 예방효과 커


하루 30분씩 걸어 뇌질환 예방

콩·등푸른생선 등 균형적 식사를

담배·술 피하고 두뇌자극 지속


노인 인구 비율이 빠른 속도로 높아지면서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 가운데 하나인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다른 나라들도 해마다 9월21일을 ‘치매의 날’로 정해 예방과 치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최근 발표 자료를 보면 노인성 치매로 치료받은 환자는 2007년 13만5천명으로 2002년 4만8천명에 견줘 5년 새 2.5배 이상 늘었다. 치매는 기억력 장애 등의 질환이 진행되면서 망상, 환각, 성격 변화와 같은 정신질환 증상도 나타난다. 치료도 매우 힘들어 환자는 물론 그 가족의 삶의 질도 크게 떨어진다. 전문가들은 80~90% 이상의 치매가 치료가 힘들거나 증상을 완화시키는 수준에 머물고 있으므로 무엇보다도 의학적으로 증명된 치매 예방법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신문기사 자세히 보기 ((클릭)) 슬금슬금 치매…예방법은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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