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 없지만 언제나 ‘원더풀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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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낫도마을 작성일09-07-03 17:29 조회19,5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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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불편’일 뿐”… 팔·다리 없지만 언제나 ‘원더풀 라이프’
[쿠키 톡톡] “내가 이런 모습으로 태어난 것은 나를 보고 다른 사람들이 용기를 가지라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선천적인 기형으로 팔·다리가 없이 태어난 닉 뷰이치치(26)의 역경을 이겨내며 살아가는 삶이 언론을 통해 전해지면서 세계인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2일(한국시간) 팔과 다리가 없지만 축구, 골프, 수영, 서핑 등을 즐기는 것은 물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희망을 전파하고 있는 호주 출신 뷰이치치의 이야기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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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톡톡] “내가 이런 모습으로 태어난 것은 나를 보고 다른 사람들이 용기를 가지라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선천적인 기형으로 팔·다리가 없이 태어난 닉 뷰이치치(26)의 역경을 이겨내며 살아가는 삶이 언론을 통해 전해지면서 세계인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2일(한국시간) 팔과 다리가 없지만 축구, 골프, 수영, 서핑 등을 즐기는 것은 물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희망을 전파하고 있는 호주 출신 뷰이치치의 이야기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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